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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◇ 이준석> 서울 지하철 지금 파업 중이라서 배차 간격이 15분에 달하는 5을 타고 왔습니다. 하지만 저는 언제나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존중합니다. ◆ 김광일> 아니 근데 저기 왜 지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0